프론트엔드 개발 설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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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글은 문득 회사 실제 스프린트를 겪으면서 맡은 스프린트에 대해 설계를 해보고 있는데

     

    과연 프론트엔드 개발에서 설계하는 방법을 chatGPT한테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 줄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글이고

     

    chatGPT의 답변을 참고해서 쓰는 글입니다요.


     

    프론트엔드 개발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칠 수 있습니다.

     

    1. 요구사항 분석
      • 프로젝트의 목적과 요구사항을 이해합니다.
      • 사용자의 요구사항과 기대하는 기능을 파악합니다.
    2. 디자인 단계
      • UI/UX 디자인을 수행합니다.
      • 디자인 시안을 작성하고 필요한 요소들을 정의합니다.
    3. 기술 스택 선택
      • 개발에 사용할 기술 스택을 선택합니다.
      • 프로젝트의 목적, 요구사항, 개발 환경 등을 고려하여 선택합니다.
    4. 아키텍처 설계
      •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계합니다.
      • 컴포넌트 구조, 데이터 흐름, 서버와의 인터페이스 등을 정의합니다.
    5. 프로토타이핑
      • 프로젝트의 초기 버전을 만듭니다.
      • 개발 방향성을 검증하고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6. 개발 단계
      • 디자인과 아키텍처 설계에 기반하여 실제 개발을 진행합니다.
      • 코드의 품질을 유지하고, 테스트를 수행하며 문제를 해결합니다.
    7. 테스트 단계
      • 기능 및 UI/UX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 버그를 찾고 수정합니다.
    8. 배포 단계
      • 개발이 완료된 소프트웨어를 배포합니다.
      • 프로덕션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따릅니다.

     

    8번까지는 이제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쭉 설명을 한 것이고

     

    개인적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해야 할 부분은

     

    1. 요구사항 분석 후 디자이너 분들이 디자인 해주신 UI/UX를 구현합니다.
    2. 이후 기술 스택은 이미 정해져 있을거지만 정말 정말 사용하면 찰떡이다 하는 것은 내용정리 후 회의 때 한 번 말해봅시다.
    3. 그다음 아키텍처 설계는 사실 요구사항 분석하면서 같이하면 좋을 것 같은 단계입니다.
    4. 그렇게 프로토타이핑보다는 일단 기능을 최대한 빠르게 구현해 보고 코드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저는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설계하고 하는 짬밥이 아니기에 ㅎㅎ)
    5. 그리고 테스트 코드를 짜면서 개발을 할 수 있다면 최대한 테스트 케이스들을 작성하면서 테스트 단계를 거칩니다.
    6. 이후 각 회사의 배포 프로세스에 맞춰서 배포하면 되겠습니다.

     

    chatGPT가 알려준 내용에서 제 개인적인 견해를 더해봤는데요.

    설계를 하고 개발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으신 분들에게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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