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사 프론트엔드 스쿨 13, 14주차 회고 이번 회고는 기존 회고와는 다른 회고입니다. 그냥 색다르게 회고를 쓰고 싶어서 다르게 작성한다기보다는 현재 내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이 회고를 작성하면서 마음을 다잡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교육이 한달이 남은 이 시점에서, 최근의 나의 태도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리액트 수업이 끝난 이후 시점부터 급격하게 수업 집중도가 하락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공부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집중력이 거의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업이 3번 정도가 남았고 이후는 프로젝트인데 남은 수업은 정말 열심히 듣겠습니다. 거의 반성문 수준의 글을 작성할 듯,, 프로젝트 시작과는 다르게 뭔가 열정적이지 못한 제 모습을 봤습니다,, 초반에는 '이렇게 해보고 싶다. 저렇게 해보고 싶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