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멋사 프론트엔드 스쿨 12주차 회고 우선은 리액트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사실은 조금 어려웠음 내가 하는 리액트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싶었다. 컴포넌트화라는 가장 기본적인 틀조차 지키지 않았던 그 시절 코드들,, 다 뜯어 고쳐야 할 것 같다. 금요일 특강시간에 아토믹 패턴과 스토리북에 대해서 특강을 해주셨는데, 진짜 너무너무 반가웠음 ㅎㅎ 내가 공부하고 있는 것이 나오니까 수업 집중도 훨씬 잘 됐고, 질문도 궁금했던 것들을 다 물어봐서 좋았다. 금요일 이후 주말에는 사멍일냥 팀원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처음으로 다같이 모이게 됐는데 너무 좋았다. 진짜 너무 재밌었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네요 저희 팀원들 ㅎㅎ 프로젝트 팀원분들 역시 너무나도 좋은 분들과 함께 하게 됐다. 다들 열정이 넘치시고, 뭐라도 하나 더 해보..
썸네일 멋사 프론트엔드 스쿨 10, 11주차 회고 제주 연사를 잘 마무리했다. 너무 재밌고 좋은 경험이었다. 사실 10주 차 회고는 제주 연사 글로 퉁치기 가능 ㅎㅎ 이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쭉 쉬었다. 잘 쉬는 것도 어렵다는데 이번엔 정말 푹 쉬었던 것 같다. 잠도 몰아잤고, 넷플릭스도 몰아봤다. 이후 11주차에는 사실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드디어 기다리던 리액트가 시작됐고, 리액트 러버인 나는 그냥 행복사 ㅎㅎㅎ 최고다 리액트, 스타일 컴포넌트!! 알면 알수록 재밌다. 프로젝트 팀이 발표가 됐다. 사실 긴 방학이 끝나고, 첫날에 시험을 봤는데 진짜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당황했다. 문제 6개 틀림..ㅎ 그래도 좋은 팀원들과 만났으니 그거면 됐다. 최선을 다해서 2인분 3인분 이상을 해내고 싶다. Last Week 성공 실패 몰입 이론 점수(1..
썸네일 멋사 프론트엔드 스쿨 9주차 회고 9주 차에 큰 이벤트들은, JS이론이 끝이 났다는 점 벌써 JS가 끝이라니 흑흑..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벌써 끝이 났다. 제대로 복습하면서 React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해야지 파이팅 김영하 작가님 책을 다 읽었다. 정말 너무너무 재밌고 책도 잘 읽혀서 금방 읽었다. 강추한다. '작별 인사' 리뷰 : https://mingstone.tistory.com/38 1분 코딩님의 three.js, gsap 강의를 들었다. 들으면서 와 이런 거였구나 뭔가 어렵기만 하고 멀어 보이기만 했던 3d를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는 거였구나 했다. 지금은 js와 react 기본에 좀 집중해서 공부하겠지만, 나중에 나의 다른 경쟁력을 위해 더 공부해서 사용해봐야겠다. 진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심 최고 ㅜㅜ 수진님의 ..
썸네일 멋사 프론트엔드 스쿨 8주차 회고 8주 차의 큰 이벤트는 바로 이력서 대회 최우수상 받았다. 진짜 감격 생각지도 못한 상이라 너무너무 기분 좋았다 ㅎㅎㅎ 감사합니다요~~ 테일윈드로만 만든 이력서인데 테일윈드로만 만들다 보니 내가 생각한 대로 레이아웃을 짜기에는 좀 어려웠다. 그래도 혹시나 궁금할 수 있으니까~ 링크는 남겨두고 가야지.. 이력서 링크 : https://alstjr5949.github.io/resumeContest/ (참고 : 내 사진 나옴) 그리고 인터뷰도 찍고 피크닉도 다녀왔다.. 대전촌놈의 서울 나들이란 절레절레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동기분들을 직접 만나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ㅎㅅㅎ 인터뷰는 7월 중으로 나옴 만관부~ 오늘 처음으로 몰입이론 표 사용해서 하는 회고다. 한층 더 발전한 회고가 되기를 ㅎㅎ Last Wee..
썸네일 멋사 프론트엔드 스쿨 7주차 회고 7주 차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다. 5월 20일에 있을 인터뷰 촬영과 5월 말까지 집필해야 할 타입 스크립트 책, 6월 3일 제주도 웹 콘퍼런스 연사를 위한 공부, 그리고 기훈 님의 프로젝트까지 진짜 너무너무 할 일이 많았던 한 주였다. 정말 부끄럽게도 너무 정신없이 살아서 특별한 일이 없었던 것 같다. 사실은 조금 힘이 없긴합니다 후.. 팀 회고에서도 설정한 목표를 전부 달성하지 못했다. 이번주의 목표가 난이도가 어렵거나 나의 실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었다. 단지 중요도에 따른 목표 설정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 매우 잘못된 목표 설정이었다. 그로 인해 발생한 처참한 결과.. 함께 살펴보시죠. 아!! 다음 주부터는 어제 마침 함께 자라기를 다 읽었고, 제주도 연사는 함께 자라기를 읽고 나서..